부산 동구서 마을버스가 신호등 들이받아…8명 부상
- 조아서 기자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2일 오후 8시13분께 부산 동구 부산진시장 앞에서 주행 중이던 마을버스가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3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70대 기사가 운전하던 마을버스가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1대와 추돌한 뒤 인근 신호등을 연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마을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등 2명은 중상, 승객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운전자가 졸음 운전을 했다는 승객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se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