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평가 전 부문 석권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 제공)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 제공)

(김해=뉴스1) 송보현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올해 경남도 주관 2023년 탄소중립 생활실천운동 평가에서 공공부문 최고상인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민간부문까지 석권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남도 탄소중립 생활실천운동 평가와 관련해 지난해에 이어 공공부문 시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우수기관 표창과 공무원 표창을 받게 됐다.

또 민간부문인 그린리더 분야서 9년 연속 김해시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 1위를 달성했다. 공동체 분야에서도 김해시와 발맞춰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선 관내 어린이집 4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시 주요 성과는 △19개 읍면동이 선도하는 우리동네 탄소중립 마을 조성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창구 운영 △지속성 있는 탈플라스틱 사회로 전환을 위한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사업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공공부문 탄소중립 모델 발굴 사업 △생애주기별 탄소중립 교육 실시 등이다.

홍태용 시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와 전 시민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탄소중립을 한 발짝 앞당기고 있는 시의 많은 단체와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후안심도시 김해'를 위한 지속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w3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