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SNS 홍보단 '마대온' 창단

청년 눈높이 맞는 SNS콘텐츠 개발해 대학 홍보

이학진 마산대 총장(가운데)과 마대온 단원들이 28일 발대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마산대 제공)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마산대학교는 28일 대학 미래관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단 ‘마대온’ 1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마대온은 마산대가 대학 홍보를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SNS콘텐츠를 개발하고, 대학과 학생 간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창단했다.

마산대는 마대온 단원을 학과별로 선발해 26명으로 구성했다.

마대온 단원들은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마산대에 재학하면서 경험한 일들을 SNS로 소개할 예정이다.

마대온 단원인 간호학과 이가영 씨는 “타 대학과 차별화된 실습실을 소개하는 등 우수한 신입생 유치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마산대는 마대온 단원에게 장학금과 활동비를 지급하며, 마대온 활동을 마칠 때 우수한 활동을 한 단원 2명에게 상장과 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