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10만㎡ 규모 복합 쇼핑단지 건립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백화점을 포함한 대규모 쇼핑단지가 들어선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명지국제신도시 내 백화점이 포함된 대규모 복합 쇼핑단지 건립을 위해 건축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2월부터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명칭은 '명지지구 복합5용지 개발사업'이다. 쇼핑단지는 약 10만㎡의 부지에 판매시설(백화점)·근린생활시설 및 숙박시설로 구성된 지하6층~지상40층, 연면적 117만1502㎡ 규모로 들어선다.
경자청은 명지국제신도시를 포함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제조업 중심지에 더해 서비스 및 유통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명지국제신도시와 맞붙어있는 에코델타시티 내 프리미엄 아울렛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되고 있어 지역 관련산업의 성장과 고용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은 "명지국제신도시는 우수기업 집적과 최적의 정주여건을 완비한 첨단 국제비즈니스 도시로 거듭날 것이며 서부산 지역의 경제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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