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안 찾아간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나서

부산 남구 지방세 환급금 안내 홍보물.(남구 제공)
부산 남구 지방세 환급금 안내 홍보물.(남구 제공)

(부산=뉴스1) 강승우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2월부터 주민이 받아 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에 나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 소유권 이전과 폐차 및 국세 경정 등의 이유로 수시로 발생하며 구는 미환급 대상자에게 개별 전화, 문자 및 카카오톡으로 안내하고 있다.

납세자는 정부24, 위택스, ARS 음성 안내 등으로 환급금을 조회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환급금 신청이 가능하다.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하기 전에 지방세 환급계좌를 사전에 등록하면 추후 별도 신청 없이 납세자 환급 계좌로 이체된다.

구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소멸되기 때문에 기한 내에 신청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 보호와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환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ordlyk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