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용두지구 장기 민간 임대아파트 '성원상떼빌' 705세대 공급
84㎡ 단일면적…705세대 7개동 규모
- 김명규 기자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주거비 부담은 낮추고 생활의 품격은 올린 분양전환형 민간임대 아파트가 경남 김해에 공급돼 관심을 끈다.
시공예정사인 성원건설㈜은 경남 김해시 내덕동 67-1번지 일원에 '용두지구 성원상떼빌'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지구에 들어설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9층, 총 7개동 705세대 규모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총 3가지 타입이며, 공간 활용성과 개방감이 뛰어난 4-베이 판상형구조다.
이 아파트는 10년 장기민간임대로 공급되는만큼 각종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보유 여부, 거주지 제한, 소득수준, 청약통장과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하다.
10년 장기임대 이후 임대계약 연장이 가능하며 감정가의 80%에서 확정 분양가로 공급한다. 아울러 취등록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주택 보유에 따른 세금 부담이 없고 전매제한, 재임대, 양도로부터 자유롭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한 전세보증금반환 보증보험 가입으로 각종 사고로부터 안심할 수 있고 보증금과 월세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입지조건도 우수하다. 부산 부전역과 경남 창원 마산을 잇는 장유역을 도보로 5분 내 이용할 수 있다. 남해고속도로, 58번 지방도로, 금관대로를 이용하면 부산, 김해, 창원 등 주변지역으로 접근이 편리하다.
오는 2023년 인근 김해 장유에 시외버스여객터미널이 준공될 예정이며 경남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른 트램 노선선정까지 고려했을 때 창원, 양산 등 도시간 이동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등 쇼핑시설과 내덕지구 및 중심상업지역의 근린생활시설도 가까이 있다. 도보권 내에 초등학교·고교 등 학군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교육 환경도 좋다.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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