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성매매 추방주간 운영…대시민 홍보활동 전개
- 박채오 기자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시는 19일부터 25일까지 '2022 성매매 추방주간'을 운영해 성매매 근절을 위한 다양한 대시민 홍보 활동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공공기관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성매매가 사라진 부산! 인권이 피어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온라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서면교차로 옥외전광판 및 지하철 승강장 매체를 통해 성매매 근절 인식개선 광고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김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현장 캠페인을 3년 만에 실시한다.
사회복지법인 부산여성지원센터 꿈아리는 22일 오후 5시 광안리 해변테마거리에서 대시민 참여 캠페인을 한다.
행사에서는 부산여성상담소 등 15개 기관의 거리 상담을 비롯해 기관별 체험부스 활동, 위기 청소년 심리상담 및 보호시설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이 있을 예정이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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