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월 수출 14억2300만달러…전년 동월 대비 15.6%↑

부산 남구 부산항 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2.3.1/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부산 남구 부산항 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2.3.1/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5월 부산지역 수출은 14억23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5.6% 증가했다. 수입은 26.7% 증가한 15억6000만달러였다. 무역수지는 1억37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15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수출은 선박(69.5%), 화공품(32.1%) 수출 증가로 1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선박(69.5), 화공품(32.1), 전기·전자제품(26.5), 철강제품(15.7), 자동차부품(9.2), 기계류와 정밀기기(5.3) 등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국(36%), 동남아(20.2%), 중국(17.3%), 중남미(10.2%), 일본(5.8%)등으로의 수출이 늘었다.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6.7% 증가한 15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38.3%), 중국(35.9%), EU(15.3%), 일본(14.7%), 중남미(3.4%) 등이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억37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주요 적자국은 중국(2억6100만달러), 일본(7000만달러), EU(1700만달러) 등이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