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광역도로망 확충 연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방문 건의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77호선 노선변경 및 승격 설명
- 강대한 기자
(창원=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도는 14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등을 방문해 도내 광역도로망 확충을 위해 현안사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허동식 도시교통국장 등 관계자들은 이날 서울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등을 찾아 서일준 대통령직 인수위 행정실장과 국토부 주요관계자 등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도내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자료를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남해~여수 해저터널의 조기 완공 △남해군 국도77호 노선 변경 및 승격 △서부경남을 포함한 동서, 남북광역으로 연결하는 산업·관광 거점 연계 1시간 생활권 광역도로망 구축(6개 세부사업) △사천IC~하동IC 고속도로 확장(고속국도 제10호선) 등이다.
또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인 하영제 국회의원(사천·남해·하동)실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과 사천IC~하동IC 남해선의 조기 확장 등을 추가 건의했다.
허 국장은 “가덕도신공항, 진해신항 등 부울경 거점지역의 대규모 개발계획과 서부경남의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 등 장래 교통수요에 대응하는 광역도로망 조기 확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rok18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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