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오후 4시30분 6174명…전날 같은시간 비해 51.4%↓

3일 오후 서울의 한 고깃집에 단체예약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적 모임 인원 10명, 다중시설 이용 시간 12시를 골자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일(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시행된다. 이날 경남에서는 617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2022.4.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3일 오후 서울의 한 고깃집에 단체예약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적 모임 인원 10명, 다중시설 이용 시간 12시를 골자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일(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시행된다. 이날 경남에서는 617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2022.4.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창원=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에서 3일 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74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 같은시간 1만2709명보다 6535명, 약 51.4%가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 창원 1662명, 김해 994명, 진주 702명, 양산 501명, 통영 499명, 거제 440명, 사천 335명, 밀양 206명, 거창 155명, 고성 110명, 함안 106명, 함양 99명, 창녕 82명, 의령 72명, 산청 71명, 남해 62명, 하동 48명, 합천 30명이다.

모두 지역감염이며 해외에서 입국한 뒤 양성판정을 받은 이는 없다.

최근 일주일간 같은 시간대 확진자는 △3월27일 9440명 △28일 1만7429명 △29일 2만2501명 △30일 1만4709명 △31일 1만4444명 △4월1일 1만2911명 △2일 1만2709명이다.

이날 6174명이 나오며 같은 시간 기준으로 닷새째 감소세를 보인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83만8743명으로 입원치료 1312명, 재택치료 13만5623명, 사망 803명이다.

rok18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