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성산면 산불 밤샘 진화 중…헬기 6대 투입

10일 오후 10시22분쯤 경남 창녕군 성산면 대산리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 뉴스1
10일 오후 10시22분쯤 경남 창녕군 성산면 대산리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 뉴스1

(창녕=뉴스1) 김명규 기자 = 10일 오후 10시26분쯤 경남 창녕군 성산면 대산리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 경남소방본부, 창녕군 등이 인원 300여명을 투입해 밤샘 진화작업을 펼쳤으며 오전 7시쯤 소방헬기 6대가 투입됐다. 현재 30%가량 진화됐다.

화재 원인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화재현장 인근 암자에 있던 스님 1명이 피신했으며 현재까지 임야 1.5㏊가 소실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창녕군과 소방당국은 인원을 추가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km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