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롯데워터파크, 겨울 시즌 실내 시설 오픈…액티비티·힐링 동시에

12월11·18일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도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롯데워터파크가 겨울 시즌을 맞아 12월4일부터 실내워터파크를 오픈한다. 사진은 롯데워터파크 티키웨이브. (롯데워터파크 제공)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롯데워터파크가 겨울 시즌을 맞아 12월4일부터 실내워터파크를 오픈한다. 스릴 넘치는 풀과 라이드부터 이색적인 공연까지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롯데워터파크에서 가족, 친구들과 겨울방학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겨울이라 실내만 오픈한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파도풀 '티키 웨이브'와 짜릿한 ‘스윙 슬라이드’, ‘튜브 슬라이드’ 등 16개의 풀과 라이드에서는 야외존 못지 않은 스릴을 느낄 수 있다.

12월24일부터는 ‘티키 웨이브’에 파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에어바운스 슬라이드도 운영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토들러 풀’과 물 버켓을 맞을 수 있는 종합 물놀이 시설 '티키 아쿠아 플렉스' 등도 빼놓을 수 없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재미있는 볼거리도 준비돼있다. 12월11일과 18일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날아온 캐릭터 로티, 로리와 산타들의 '롯터팍! 메리 & 해피 데이' 공연이 펼쳐진다.

롯데월드 캐릭터와 연기자들의 신나는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를 보고 있자면 워터파크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이색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공연은 낮 12시에 진행되며 워터파크 오픈 시간(오전 10시)에는 정문에서 입장 손님들을 환영하는 스페셜 그리팅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다.

신나는 물놀이로 에너지를 다 썼다면 ‘힐링 스파 풀’에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 아이와 함께 ‘실내 플레이 풀’에서 워터파크 전경을 바라보며 따뜻하고 여유롭게 놀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롯데워터파크 운영시간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24일부터 내년 3월1일까지는 평일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워터파크는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입장하는 모든 손님에게 체온 측정과 함께 QR 체크인 혹은 안심콜 등록을 안내하고 있다. 입장 시 모든 고객에게 물놀이 시 이용 가능한 방수 마스크를 무료로 지급하며, 파도풀 등 모든 슬라이드 대기 라인 및 이동 동선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또한 수시로 안전관리 전담 직원이 파크 내 손님들의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이용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슬라이드 탑승을 마칠 때 마다 즉시 튜브를 소독하며, 모든 풀과 스파의 수질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여과기를 24시간 운영하고, 자동 살균 시스템도 가동하고 있다.

한편 롯데워터파크는 울 시즌 오픈을 맞아 12월 한 달간 가족 또는 친구들과 알뜰하게 롯데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카드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3인 가족이 함께 입장 시 약 49% 할인된 가격에 3인 입장권을 구입가능하며 워터파크 내 엔제리너스 음료 3잔도 받을 수 있다.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롯데워터파크가 겨울 시즌을 맞아 12월4일부터 실내워터파크를 오픈한다. 사진은 롯데워터파크 티키리버. (롯데워터파크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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