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7.37대 1'

56세 여성 최고령 지원자…대부분이 여성 지원자·20대가 66%

경남도교육청 전경. ⓒ 뉴스1

(창원=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의 2022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7.37대 1을 보였다.

경남도교육청은 공립 중등교사 503명을 뽑는 임용시험에 원서를 접수, 총 3708명이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일반 구분 모집에 △중등일반 교과교사 241명 선발에 2662명(11.05:1) △특수(중등)교사 39명 선발에 310명(7.95:1) △보건교사 68명 선발에 288명(4.24:1) △사서교사 17명 선발에 55명(3.24:1) △전문상담교사 50명 선발에 169명(3.38:1) △영양교사 54명 선발에 199명(3.69:1)이다.

총 3683명 중 남성이 1119명(30.4%), 여성이 2564명(69.6%)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20대 2428명(66%), 30대 878명(24%), 40대 322명(9%), 50대 55명(1%) 순이다.

최고령자는 56세 여성이다.

장애 구분 모집에는 △중등일반 교과교사 19명 선발에 12명(0.63:1) △중등특수 교사 5명 선발에 11명(2.20:1) △보건교사 5명 선발에 1명(0.20:1) △전문상담교사 3명 선발에 1명(0.33:1)이 원서를 넣었다.

장애 구분 영양교사 모집에는 지원자가 없이 마감됐다.

제1차 시험은 27일에 실시하며, 시험 장소는 19일에, 1차 합격자 발표는 2021년 12월31일에 경남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사립학교 27개 학교법인 21개 과목 100명 모집에 439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평균 4.39대 1로 나왔다.

rok18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