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새 브랜드 아파트 ‘수자인’…10월 부산 강서 ‘에코델타시티'에 첫선
인근 가덕신공항, 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말 개통 예정
- 전수언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전수언 기자 = ㈜한양(이하 한양)은 10월 중에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의 스마트시티에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한양이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주택브랜드 ‘수자인’의 리뉴얼을 단행한 이후 첫선을 보이는 것이다.
한양의 주택브랜드 ‘수자인’은 로고와 디자인 변경을 비롯해 전체적인 상품과 서비스, 집에 대한 철학과 가치까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전면 개편됐다. 리뉴얼된 수자인은 ‘Balance for your Life(더 나은 일상을 위한 균형)’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담아 ‘Balance(균형)’를 핵심 콘셉트로 선보인다. ‘Smart(기술)’, ‘Eco(환경)’, ‘People(사람)’ 총 3가지 가치의 균형을 통해 스마트한 주거 기술로 더 편안하고, 친환경적이고, 더 풍요로운 주거공간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한양의 포부가 담겼다.
이처럼 새롭게 단장한 주택브랜드 ‘수자인’의 첫 사업지인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주목된다. 강화된 스마트홈 서비스를 비롯한 특화설계 및 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으로 ‘수자인’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구현해 낼 전망이다.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의 조경은 ‘깊은 숲의 풍경을 담은 정원의 단지(Picturesque Forest)’라는 콘셉트가 담겼으며, 조경면적은 대지면적의 약 43%로 소나무 숲과 수경시설 등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 외에도 독서실, 골프연습장, 키즈짐, 작은 도서관, 주민카페,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입지적 여건도 좋다. 국내 첫 스마트 신도시로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 내 사업부지 중 일부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로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에코델타시티에는 2만 845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며, 이 중 3380세대가 스마트시티에 공급된다.
국내 첫 스마트 신도시로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는 주거·업무시설부터 R&D, 공공, 의료시설 등이 조성되며 입지적으로는 평강천, 맥도강, 서낙동강이 지나고 있어 미래지향형 친환경 수변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에코델타시티 전체 부지의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여러 생활 편의시설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녹지·업무·상업용지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에코델타시티 가까운 곳에는 올해 2월 특별법이 통과한 가덕신공항이 착공예정이며,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2022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김해공항, 부산신항만, KTX부산역, 제2남해고속도로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10월 중 분양 예정인 부산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 102~132㎡, 총 55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102㎡ 312세대 ▲107㎡ 68세대 ▲132㎡ 174세대 등 전세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한양 분양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수자인 브랜드 리뉴얼 단행 후 첫 공급하는 단지일 뿐만 아니라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 내 첫 공급 단지로 상징성을 가지고 있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우수한 정주여건에 수자인만의 특화설계로 높은 주거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js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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