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일반대학원 '부동산금융학과' 신설
특별전형 10월 중순, 일반전형 12월 원서 접수
- 노경민 기자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동아대학교 일반대학원에 '부동산금융학과'가 신설된다.
동아대는 신설 박사과정인 부동산금융학과를 2022년 1학기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과 신설은 기업 및 금융기관과 개인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자산관리, 자금 조달, 투자·위험관리 등 부동산 금융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배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학과 학과장인 한덕희 교수는 "금융공학 발달로 금융시장과 부동산시장이 연결돼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인 부동산에 대한 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전문가 양성이 시급한 상황이다"며 학과 신설 이유를 들었다.
한 교수는 "부동산금융학과는 금융이론을 토대로 부동산 지식을 융합한 종합적인 부동산 금융교육을 목표로 다른 지역 대학의 부동산학과와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집은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이뤄진다. 특별전형 원서 접수는 10월 중순, 일반전형 원서 접수는 12월 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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