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 구축…산단 36곳 정보 한눈에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 홈페이지 초기 화면.(부산시 제공)ⓒ 뉴스1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 홈페이지 초기 화면.(부산시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8월부터 부산지역 산업단지 현황과 입주기업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부산시는 지역의 산업단지 관련 시스템인 '부산 산업용지 관리시스템'의 개편을 완료하고, 산업단지·입주기업체의 정보를 담은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을 8월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개편된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은 지난 2016년 구축한 '산업용지 관리시스템'을 사용자 위주의 인터페이스로 개선하고, 지역 산업단지 36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산단에 대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에서는 △산업단지 현황 △입주기업체 정보 △분양 정보, 입주업체 설문조사 기능, 각종 통계자료 등이 있어 부산 산업단지 내 입주 의향이 있는 기업체 등은 공장입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공장설립 온라인지원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산단 내 입주 기업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효율적인 산업단지 관리와 기업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정보 수집 등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향후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업지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lackstam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