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창업공간 100' 개소
- 박채오 기자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9일 해운대구 좌동 창업지원주택 내 '창업공간100'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6년 12월 국토교통부 '창업지원주택 지방자치단체 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돼 창업지원주택을 건립했다.
창업지원주택은 주거와 창업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을 위하여 주거공간과 업무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일자리 연계형 행복주택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1개 동, 100가구) 규모로 건설됐다.
창업지원주택 2~3층에 조성된 '창업공간100'은 전용면적 1380㎡(약418평 규모)로 2층에는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공간(13개실)과 스튜디오, 코워킹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또 3층에는 네트워킹 공간과 업무에 지친 창업인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게임존, 멀티존 등을 조성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복합타운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부산 스타트업이 청년 일자리창출과 부산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주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실무는 부산테크노파크가 운영하며, 입주 신청은 부산창업포털에서 가능하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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