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종이팩·폐건전지…화장지· 종량제봉투로 교환사업 추진
- 백창훈 기자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올해 주민들에게 종이팩·폐건전지를 화장지 또는 종량제봉투로 바꿔주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분리배출이 힘든 품목의 원활한 수거를 통해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종이팩(200ml 100매, 500ml 55매, 1000ml 35매)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건조한 뒤 묶어서 가져가면 화장지 1롤과 교환할 수 있다.
폐건전지 10개는 종량제봉투(10L) 1매로 교환할 수 있다. 단, 수은·산화 은 건전지 5개는 폐건전지 1개로 계산된다.
교환을 원하는 주민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교환기간은 12월31일까지다.
영도구 관계자는 “경제성이 높은 폐자원의 수거율이 높아지면 쓰레기 배출량이 감소될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도 방지할 수 있으므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hun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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