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저도 콰이강의 다리 ‘느린우체통’ 엽서 10만 통 돌파 이벤트
7월 1~12일…당첨자 10명 창원대표관광지 무료 이용권
- 김대광 기자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저도 콰이강의 다리 옆 ‘느린우체통’ 엽서 10만 통 돌파 기념 이벤트(행사)를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연다고 26일 밝혔다.
저도 콰이강의 다리 느린우체통 옆에 비치된 엽서를 작성 후 스카이워크 관리사무소에 가져가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해 창원 대표 관광시설인 로봇랜드, 창원짚트랙, 용지호수 무빙보트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창원 시그니처 관광패스'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5일 창원관광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또 행사 시작일부터 열흘간 매일 느린우체통 이용객 선착순 3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 콰이강의 다리 느린우체통은 2017년 3월 스카이워크 개장과 함께 설치됐다. ‘한 달 느린 우체통’과 ‘1년 느린 우체통’으로 엽서를 각각 나눠 받는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발송도 가능하다.
vj377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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