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축제로"…한국당 부산 '자유시민 정치박람회'
30일 오후 3시 부산 송상현광장에서 열려
정책제안, 정치인과 시민의 소통의 장 마련
- 박기범 기자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은 오는 30 오후 3시부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부산시민들의 정책제안을 위한 '자유시민 정치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당 부산시당이 지난 3월 10일 열린 자유시민정치박람회에 이은 두번째 정치 축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정기국회 및 내년 총선을 앞두고 시민과 당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을 제안하고 정당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형식에서 탈피해 개회식을 진행하지 않고, 오후 3시부터 곧바로 행사가 시작된다.
부산의 각 직능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국회 상임위별로 구분된 부스에서 숙원사업 및 정책을 제안하고, 국회 상임위원회별 의원실 보좌진들을 비롯한 중앙당 정책국 실무자들과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올해 개최된 스웨덴 알메달렌 정치박람회에 참가했던 청년당원들의 보고도 현장에서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각 당원협의회별 부스를 만들어 지역 정책 등을 홍보하고 민의도 수렴한다.
시당 여성위원회에서 준비한 음료 및 다과를 현장에서 유료로 제공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pk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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