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원예예술촌, 4월 가볼만한 곳 선정
- 이경구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4월 가볼만한 곳'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남해 독일마을은 1960년대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돼 한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한국에 정착한 마을로 독일의 이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군은 2010년부터 독일마을에서 맥주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또 독일문화체험, 파독전시관 등이 운영되고 있는 등 남해군 대표관광지 중 하나이다.
남해 독일마을과 함께 선정된 원예예술촌은 집과 정원을 원예 전문가가 중심이 돼 개별 작품으로 조성한 마을이다.
약 5만여평의 대지에 토피어리정원·풍차정원·채소정원·풀꽃지붕정원 등과 함께 공공정원·산책로·전망덱·온실·영상실·전시장·옥외공연장 등이 갖춰져 있다. 매년 5월에는 꽃밭축제가 열린다.
주변 관광지로는 천연기념물 150호인 남해 물건방조어부림, 해오름예술촌, 나비생태공원등이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매달 전국의 지역 관광명소를 대상으로 여행기자와 여행작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가볼만한 곳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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