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선]김우룡 동래구청장 후보 ‘유력’…현직 누르면서 주목
- 조아현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김우룡 더불어민주당 부산 동래구청장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 되고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5분 기준 6.13지방선거 개표가 74.96% 진행된 가운데 김 후보는 4만 7392표로 득표율 47.44%를 기록했다.
접전을 벌이고 있는 전광우 자유한국당 후보는 3만 9877표, 득표율 39.91%로 김 후보가 7.53%p 앞서고 있다.
부산 동래구도 여당과 야당, 무소속 후보 등 4명이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곳이다.
김 후보는 지난 총선때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에는 현역 구청장인 전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CEO 출신인 김 후보는 동래구 지역위원장을 역임했고 부경대 경영학부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선거기간 내내 외치고 다녔던 동래다운 동래,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동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며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뜻도 깊게 헤아려 균형잡힌 구정이 이뤄지도록 유념하겠다"고 말했다.
또 "더욱 열심히 듣고 소통하겠다"며 "분열이 아닌 통합, 미래가 있고 비전이 있는 구정, 역동적이고 젊은 동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1963년생 △경성대 경영학 대학원 박사 졸업 △(전)더불어민주당 동래구지역위원장 △(전)부경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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