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사,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 가져

학사사관후보생 310명 공군장교 임관

29일 교육사령부에서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139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이 거행됐다.(공교사제공)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공군은 29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139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관한 신임 장교는 모두 310명(여16명 포함)으로 기본군사훈련단에 입대해 12주 동안 훈련을 받고 정예 공군 장교로 다시 태어났다.

이들은 전투기량과 군인정신을 강화하고 지휘능력과 리더십을 쌓아 임관종합평가제를 통해 전투지휘능력과 교육훈련 지도능력을 검증받았다.

신임 장교들은 개인전공 및 자격증, 적성검사, 본인 희망 등에 따라 군사특기를 부여받고 각 분야별 특기교육을 이수한 후 공군 각급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게된다.

이날 임관식에서 국방부장관상은 한재훈 소위(27), 합동참모의장상은 민승환 소위(27), 공군참모총장상은 김대윤 소위(26)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번 임관식에서는 항공무기체계 발전을 위해 박사과정 중 입대한 윤성희 소위(27·여)와 형제가 나란히 동반입대해 임관한 한재훈(27)·한재범 소위(25세), 오세훈(27)·오세인 소위(25)가 화제가 됐다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은 "앞으로 부여될 임무와 작전을 완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군사·작전 지식을 함양해 각자의 병과, 특기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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