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티투어, 신규 도입 2층 버스 2대 21일 운행

노선 확대·요트·유람선 연계상품도 개발

부산시티투어 신규 도입 유럽산 2층버스 모습(부산관광공사 제공)ⓒ News1

(부산·경남=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관광공사는 유럽산 2층 버스 2대를 신규 도입해 부산시티투어 버스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버스는 오는 21일부터 운행된다.

부산시티투어는 이번 2층 버스 신규 도입으로 운행 코스 다변화와 연계 상품개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2층 버스는 대당 70명 이상이 탑승 가능하고, 차량 내 장애인 편의시설도 설치돼 관광약자를 위한 접근성도 대폭 개선됐다.

신규차량은 외부 랩핑작업 및 안전검사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21일부터 기존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시티투어는 이번 2층 버스 도입으로 연말까지 탑승객 33만명 돌파 및 전년 대비 15%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심정보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시티투어를 이용해주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편의향상을 위해 신규 2층 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규노선 확대와 요트, 유람선을 연계한 상품개발로 관광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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