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창업지원단, 예비창업자 등 발굴 지원 나선다
각계 각층 전문가 기술창업 스카우터 20여명 위촉
- 남경문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남경문 기자 =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은 6일 오전 11시 부산 농심호텔 에메랄드홀에서 ‘기술창업 스카우터 제1차 포럼’을 개최했다.
기술창업 스카우터란 고급·신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초기기업을 수시 발굴해 멘토링 등 창업활동 지원하는 전문인력을 말한다.
윤석영 부산대 창업지원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적으로 많은 대학에서 유니콘(10년 이하 스타트업) 기업을 배출하고 있는데, 아직 국내 대학에서는 이런 사례가 없다”고 지적하며 “향후 부산대에서 학내 인프라와 맞춤형 창업지원을 통해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기술창업 스카우터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고, 많은 도움을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대 창업지원단은 이날 대학교수, 기술보증기금, 부산테크노파크, 벤처기업 대표, 투자사 대표, 언론사 등 각 분야 전문가 20여명을 기술창업 스카우터로 위촉했다.
이어 포럼에서는 지역 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창업초기기업 발굴,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상대적으로 기술창업기업의 성공과 사업화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데, 기술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창업3년 이내의 기술창업 기업을 발굴해 정부의 창업사업과 연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면 성공률도 높일 수 있고, 사업화까지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산대 창업지원단은 이와 관련해 기술사업화 및 창업 동향, 기술창업활성화 등을 위한 기술창업 스카우터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대 창업지원단은 현재 2017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제2차 아이템사업화 지원을 위한 (예비)창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기술분야와 BM(Business model)분야로 나누어 모집하고 있는데 기술분야 (예비)창업자는 최대 1억원, BM분야 (예비)창업자에게는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화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되면 창업전문가들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판로지원, 기술개발, 투자 등 애로 문제 해결을 통해 성공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템 사업화와 관련한 2차 모집은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대 창업지원단(051-510-199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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