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창업지원단, TEC 창업교육 과정 개설

부산대학교 창원지원단이 입주해 있는 효원관 전경.(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 제공)2017.6.21./뉴스1ⓒ News1
부산대학교 창원지원단이 입주해 있는 효원관 전경.(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 제공)2017.6.21./뉴스1ⓒ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남경문 기자 = 2017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인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예비 창업자 및 창업 초기기업의 성장 발전을 TEC 기법을 활용한 성공창업 전략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TEC(Technology Entrepreneurship Commercialization)란 1995년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UNC)를 통해 생겨난 기술사업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회사를 만들어 졸업해야 한다’라는 의미에서 제안됐다.

교육내용은 기술(Technology), 제품(Product), 시장(Markets) 등 3가지 요소 간 유기적 연결을 통해 창업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제거해 실수를 줄이고 가능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제품 아이디어 도출부터 사업화 과정까지 일련의 과정을 알고리즘을 통해 실례를 중심으로 토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교육의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 7월 3일부터 5일까지는 2박 3일간 합숙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7일까지 이며, 모집인원 50명 내외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참여시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장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된다.

윤석영 부산대 창업지원단장은 “부산대는 중소기업청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서 부산대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 및 지역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이번 교육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창업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사항은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051-510-1357)로 하면 된다.

news234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