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진해경찰서, 노인보호시설 학대 근절 교육
- 강대한 기자

(부산·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 진해경찰서는 9일 창원시 진해구 곰메 실버원에서 재가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신고 절차와 처리방법 등을 교육했다.
진해경찰은 올해 처음 지정된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15일)’을 맞아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노인학대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또 노인학대를 줄이기 위해 관내 182곳의 경로당에 담당 경찰관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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