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 보도교’ 완공
- 강대한 기자

(부산·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창원시는 농어촌 지역의 경관 및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추진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사동~신기간 ‘진동 보도교’를 완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진동 보도교 설치사업은 지난 2013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된 ‘진동면 소재지 종합 정비사업(총 69억원)’의 핵심 사업으로 1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진동 보도교는 지난해 10월 경상남도의 하천점용허가 등을 통해 교대 시공에 착수해 육상에서 제작한 강교를 대형 크레인을 통해 결합했다.
보도교는 폭 4m, 길이 50m이며 교량의 강성 및 인장력을 높인 닐센 아치교 타입으로 무지개 아치에 현수 케이블을 상판에 연결하고 투명의 강화 유리를 상판 슬라브 곳곳에 설치했다.
박봉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화려한 경관 조명의 보도교가 진동천, 진동만의 야경을 선물할 수 있는 지역 명물로 탄생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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