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진주지사,고객 맞춤 에너지 서비스 나서

한전 진주지사는  ACE서비스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한전진주지사제공) ⓒ News1
한전 진주지사는 ACE서비스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한전진주지사제공) ⓒ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한국전력 진주지사는 ACE서비스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ACE서비스란 고압원격검침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고객 맞춤 에너지 서비스다.

한전진주지사는 계약전력 2000kW 이상 산업용 법인고객 28호를 ACE서비스1차 시행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서비스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도움을 주고 전력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ACE서비스를 제공받은 고객들은 "어려웠던 전기요금 부과방식을 이해하고 전기요금을 절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상일 한전 진주지사장은 "한전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ACE서비스의 핵심"이라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전 진주지사는 고객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동남권 뿌리산업 단지와 대용량 농사용 고객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kglee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