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르피나 수영장서 천장 패널 추락…인명피해 없어

6일 오후 6시 40분쯤 부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부산 해운대구 아르피나 유스호스텔 내 수영장에서 천장 마감재 15개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 News1
6일 오후 6시 40분쯤 부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부산 해운대구 아르피나 유스호스텔 내 수영장에서 천장 마감재 15개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 News1

(부산·경남=뉴스1) 조탁만 기자 = 6일 오후 6시 40분쯤 부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부산 해운대구 아르피나 유스호스텔 내 수영장에서 천장 마감재 15개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수영장 내 천장에 붙어 있던 단열재 일부가 수증기를 머금고 이탈되면서 천장마감재와 함께 떨어졌다.

당시 수영장 내에는 초등학생 10여 명이 있었으나 다행히 학생들이 강습받는 장소가 아닌 곳에 떨어져 부상자는 없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사고 직후 수영장 영업을 중단하고 자체 보수를 마친 상태다"며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안전진단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전면보수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