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펀드 1호 투자계약 체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최상기 센터장(가운데)이 30일 센터 2층에서 열린 지앤텍벤처투자 홍중희 대표이사(왼쪽)와 제이알 이진화 대표이사 간의 경남창조경제혁신펀드 제1호 투자계약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2015.12.30./뉴스1 ⓒ News1 남경문 기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최상기 센터장(가운데)이 30일 센터 2층에서 열린 지앤텍벤처투자 홍중희 대표이사(왼쪽)와 제이알 이진화 대표이사 간의 경남창조경제혁신펀드 제1호 투자계약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2015.12.30./뉴스1 ⓒ News1 남경문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남경문 기자 = 경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30일 센터 2층에서 지앤텍벤처투자㈜와 ㈜제이알 간에 ‘경남창조경제혁신펀드 제1호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창조경제혁신펀드(경남-지앤텍 창조경제혁신펀드)는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의 창업 및 경쟁력 강화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펀드이다.

이 펀드는 전담기업인 두산 100억원, 경남도 80억원, 경남은행 20억원, 성장사다리사무국 100억원을 매칭하고 운영사인 지앤텍벤처투자(주)가 10억원을 투자해 5년 간 총 310억원이 조성되어 운용된다.

투자분야는 경남소재 중소기업과 메카트로닉스, 항노화바이오, 물산업 등 전략산업분야에 중점 투자한다.

투자체결 기업인 ㈜제이알(이진화 대표)은 마늘을 활용한 접착제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최상기 센터장은 “이번 경남창조경제혁신펀드 제1호 투자체결을 통해 경남권역 내 창업 및 중소기업들의 우수·유망 기업들의 자금확보가 용이하며 이는 곧 지역 내 전략산업의 도약과 발전을 의미한다”면서 “2016년에는 지역 내 우수·유망 기업들을 발굴해 자금애로에 대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투자·융자·보증펀드를 최대한 활용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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