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본디올 한의원’, 경남 의료관광 선도병원 지정
- 박철 기자

(경남 산청=뉴스1) 박철 기자 =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 내 본디올 한의원이 경남도 선정 ‘경남 의료관광 선도병원’으로 지정됐다.
의료관광 선도병원은 경남도가 외국인 환자 유치 인프라 구축, 홍보와 상품개발 등에 적극적인 의료기관을 선정해 파트너십 구축으로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본디올 한의원은 이번 지정을 통해 향후 2년간 ‘경남 의료관광 선도병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외 홍보설명회, 행사 및 팸투어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본디올 한의원은 이번에 지정된 총 7개 병원 중 유일한 한방의료 기관으로 일본 언론사, 여행사와 함께 한방힐링여행 상품을 정식 출시 운영하고 있다.
본디올은 산청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한 ‘동의보감촌MICE’를 발전시키기 위해 산청군, 휴롬, 일본 여행사 및 참여업체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경남도와 산청군이 총력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한방항노화 산업에 한방의료관광을 통한 해외시장 마케팅 전략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산청군은 특화된 한방의료관광 상품개발 등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해 한방 항노화 휴양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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