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년만에 밀양 표충사 되돌아온 ‘삼층석탑 진신사리’
임진왜란때 왜군 약탈 피해 타사찰로 옮겨
- 이철우 기자
(경남 밀양=뉴스1) 이철우 기자 = 앞서 지난 3일 진주 두방사에서 봉안하고 있던 진신사리를 밀양 표충사로 이운하는 의식을 거행했다.
신라시대 조성된 밀양 표충사 삼층석탑(보물 제467호)은 1995년 해체 보수 당시 사리가 없는 빈 사리함이 발견됐다.
표충사 관계자는 “앞으로 문화재청과 협의해 삼층석탑에 부처님 사리의 재봉안을 추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 일 것”이다고 밝혔다.
표충사는 삼층석탑 재봉안에 앞서 대웅전에 사리를 임시로 봉안하고 있다.
lcw4183@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