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진주상의, 상평상단 재생사업토론회“
"산업구조 고도화시켜 진주경제 견인하는 산단으로"
- 이경구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경남진주상공회의소(회장 하계백) 진주지역경제연구센터는 2일 진주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하 회장, 진주시 류현병 국장 비롯한 상평산업단지 입주업체 대표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업체 대표자 초청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의 본격적인 착수에 앞서 상평산단에 입주하고 있는 상공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상평산단 재생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전략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는 경상대학교 문태헌 교수의 '상평산단 재생사업 추진개요와 방안' 과 ㈜유신 이준재 이사의 '상평산단 재생사업 방향과 추진계획' 발표에 이어 이날 참석한 입주기업 대표자들이 질문을 하고 진주시 류현병 국장 등 관계자들이 답변을 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하계백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재생사업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상평산단이 인구 50만 자족 도시 진주의 발전을 선도하고 첨단산업 단지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입주기업 대표들은 ‘산단 리모델링과 관련해 이미 재생사업 후 입주 가능한 업종’ 등 현재 입주하여 가동하고 있는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수 있도록 건의했다.
한편, 진주상평산업단지(2,135천㎡, 536개 업체, 8,284명 종사)는 1978년 지방공업장려지구 지정, 1986년 공업단지로 지정이 된 노후 산업단지로서 2014년 정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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