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부산시장, '메르스 첫 확진자' 피해 현장 방문
- 오영경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오영경 기자 = 서병수 부산시장이 19일 부산지역 첫 메르스 환자 발생지역인 사하구 괴정동 일대를 돌며 피해를 입은 병원과 식당 등을 방문하고 시민들을 위로했다.
서 시장은 19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지역 첫 확진자인 81번 환자(61)가 들렀던 사하구 괴정동 임홍섭 내과의원을 찾아 최초 확진자를 찾는데 큰 도움을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 시장은 이어 확진자가 다녀간 대선약국과 목촌돼지국밥집에 차례로 들러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돼 영업손실을 입은 업주를 격려하고, 외식업협회와 의사협회·약사협회 대표 등과 함께 식사를 마쳤다.
한편 서병수 시장은 메르스 퇴치와 확산 방지를 위해 병원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자택에 격리중인 시민 1,100여 명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담은 시장 서한문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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