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익공 곽재우 장군 탄신 462주년 다례식 봉행

21일 오전 충익사 사당에서 열린 곽재우 장군 탄신 462주년 다례제 모습. <의령군 제공>ⓒ News1
21일 오전 충익사 사당에서 열린 곽재우 장군 탄신 462주년 다례제 모습. <의령군 제공>ⓒ News1

(경남=뉴스1) 박광석 기자 = 경남 의령군은 21일 오전 충익사 사당에서 곽재우 장군 탄신 462주년 다례제를 봉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의령 충익사 사당에는 충익공 곽재우 장군을 비롯해 휘하 열일곱 장수와 무명 의병들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이날 다례제에는 오영호 군수를 비롯, 18장수 후손과 관내 주요기관 및 단체장, 주민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다례제는 오 군수를 헌관으로 18장수의 후손인 허태웅씨가 고유축관을 이행했다.

곽재우 장군은 1552년 음력 8월28일 의령군 유곡면 세간리 외가에서 태어났다. 1592년 4월13일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4월22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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