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법조타운내 교정시설 명칭 '거창구치소'로 확정

(경남 거창=뉴스1) 주윤한 기자 = 거창군은 이번 법무부의 결정에 따라 교정시설 설치와 관련한 오해와 주민 우려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강원 영월과 같은 자치제 교정시설로 운영, 교정시설 내 방송통신대학 도입 등 교육도시의 성격에 맞는 특성화된 구치소로 조성·운영토록 법무부와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법조타운 조성과 거창구치소 유치를 통해 발생하는 모든 이득을 최대화해 모두 지역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거창의 교육도시·청정지역 이미지가 훼손되는 일은 결코 없도록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거창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법조타운 조성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거창구치소'는 경찰서에서 운용 중인 대용감방을 해소해 지역 미결수 인권을 보호하고, 그간 대용감방에서 소요되던 경찰인력은 치안유지 등의 주민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formdrt0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