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차량 턴 10대 4명…CCTV 찍혀 ‘덜미’
- 박광석 기자
(경남=뉴스1) 박광석 기자 = A군 등은 지난 26일 오전 1시43분께 창원시 성산구의 한 도로에 주차된 B(36)씨의 승용차에서 현금 4500원과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던 지갑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지난 22일부터 최근까지 창원시 진해구와 성산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총 8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16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차량을 털던 이들의 범행은 마침 주변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로 고스란히 찍히면서 덜미가 잡혔다.
통합관제센터 연락을 받은 창원중부서 형사들과 112순찰차가 곧바로 출동해 이들을 차례로 붙잡았다.
경찰은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지명수배된 A군을 보호관찰소로 인계하는 한편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bgs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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