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모던 엿 브랜드 '엿츠(Yutts)' 美 수출

재단법인 산청한방약초연구소와 스토리텔링 전문기업 ㈜올댓스토리가 만든 대한민국 대표 모던 엿 브랜드 '엿츠(Yutts)'가 미국에서도 판매된다.
6일 산청군에 따르면 올댓스토리는 지난달 25일 (재)산청한방약초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엿 브랜드 '엿츠(Yutts)'의 첫 번째 제품인 '오색오기' 2640개(264kg, 700여만원 상당)를 미국에 수출했다.
엿츠 오색오기는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국내산 쌀에 엿기름으로 당화시켜 만든 제품으로, 면역 기능의 당귀와 뽕잎·도라지·홍화씨·숙지황 등 산청에서 자란 다섯 가지 약초를 섞어 제조한 웰빙 약초 엿이다.
오색오기는 '엿츠 옐로우 - 여자라서 엿 먹을 때', '엿츠 그린 - 성적이 엿 먹을 때', '엿츠 화이트 - 찬바람이 엿 먹일 때', '엿츠 레드 - 세월이 엿 먹일 때', '엿츠 블랙 - 야근이 엿 먹일 때'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3월 출시된 엿츠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과 위트 있는 제품명, 치아에 잘 눌어붙지 않는 깔끔한 식감 등으로 20~30대 젊은 층까지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올댓스토리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 엿 선물세트를 10월 초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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