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윤실 선생, 1958년 발간 '산청군지' 기증

산청군은 1958년에 발간한 군의 소중한 역사 기록물인 '산청군지'를 전 군의원인 공윤실 선생이 군에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산청군지는 과거 군의 연혁·풍속·지리·호구 등 기본 내용과 인물·효자·열녀 등 당시 풍속을 알 수 있는 정보로 구성된 소중한 자료이다.
또한 1958년 생산된 것 중 남아있는 유일한 원본으로 지역사를 연구하는 역사가나 향토 사학자들에게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청군의 근·현대사 기록이 부족한 시점에 당시(1950년대) 시대 상황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료를 기증받게 되어 감사하다"며"앞으로 군민이 소장하고 있는 역사기록이 있으면 군 행정과 기록관으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산청군 행정과 (055)970-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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