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올여름 여행은 어디로?' 40회 맞이한 서울국제관광전

각국 관광청 전통음식과 의상, 문화공연 등 치열한 홍보전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이 스리랑카 전통복장을 입은 스리랑카관광청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이 스리랑카 전통복장을 입은 스리랑카관광청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마리아나 부스에서 전통공예를 배우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마리아나 부스에서 전통공예를 배우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카자흐스탄 부스에서 전통복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여행축제 서울국제관광전이 올해로 40회를 맞이해 성대하게 열렸다.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과 지자체, 업체, 관광청 등이 참석해 8일까지 열리는 최대규모의 여행축제다.

마리아나제도와 괌, 카자흐스탄 관광청 부스에서는 민속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고 스리랑카와 페루, 중국 부스에서는 전통복장을 입고 관람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각국 관광청은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관람객들은 세계각국의 음식과 의상, 문화 등을 체험하며 어디로 여행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이번행사는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와 사단법인 국제관광인포럼 주최로 열렸다.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카자흐스탄 부스에서 전통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카자흐스탄 부스에서 전통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이 스리랑카 전통복장을 입은 스리랑카관광청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카자흐스탄 부스에서 전통복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페루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중국 부스에서 중국 전통복장을 입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중국 부스에서 중국 전통복장을 입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괌 부스에서 전통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