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과정의 온전한 휴식"…예술인 대상 템플스테이 열린다

봉정사 템플스테이 @뉴스1 DB
봉정사 템플스테이 @뉴스1 DB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불교문화사업단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템플스테이를 통해 예술인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오는 26일 서울 종로구 문화사업단 3층 화엄실에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측은 불규칙한 소득과 창작 활동 과정의 스트레스, 번아웃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에게 템플스테이를 통한 실질적인 휴식과 치유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한국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인 템플스테이를 공동 홍보하고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도 이어간다.

양측은 예술이 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적 자산인 만큼, 예술인이 창작 과정에서 심리적 긴장과 정서적 부담을 겪는 현실을 함께 짚었다. 아울러 사찰의 고요한 환경과 한국불교의 수행 문화가 예술인의 온전한 휴식과 재충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문화사업단은 일화스님과 사무국장 상원스님, 사업국장 일학스님, 정책연구원 혜원스님, 사무차장 김한일이 참석한다. 재단은 정용욱 대표이사와 기획조정팀 김가진 팀장 등이 자리한다.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