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희망박스' 전달…치안 현장과 소외계층 격려 방문

소외계층 격려방문한 이영훈 목사(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
소외계층 격려방문한 이영훈 목사(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설 명절을 맞아 이영훈 담임목사가 민생치안 현장과 소외계층을 찾아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 이영훈 목사는 영등포경찰서 관내 여의도지구대와 신길지구대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에도 쉬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목사는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달하고 떡국떡, 김, 식용유 등 다양한 명절용 식품이 담긴 '희망 박스'를 기탁했다.

설 연휴 당일인 18일에는 서울시 중구 소재 쪽방촌을 방문해 홀로 명절을 보내고 있는 성도의 가정을 찾았다.

이영훈 목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성도의 손을 맞잡고 간절히 기도하며 준비해 온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설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해서 '희망 박스' 나눔 사업과 쪽방촌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파출소 격려방문한 이영훈 목사(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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