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김종혁 목사 "교황의 바람처럼 모든 전쟁이 그쳐지길 기도"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과 관련, "교황의 바람처럼 하루속히 지구촌의 모든 전쟁이 그쳐지길 기도한다"라며 추모의 뜻도 전했다.
김종혁 목사는 21일 "생전에 지구촌 분단의 현장을 찾아 화해와 용서의 메시지를 남기셨다"며 "평소 청빈하고 소탈한 종교지도자로서 가난한 이들의 따뜻한 친구가 되었던 교황의 삶이 큰 울림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교황의 선종을 애도하며 천주교인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한국과도 각별한 인연을 가진 교황의 선종에 국민과 함께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도 했다.
한편 바티칸은 영상을 통해 성명을 내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현지 시각으로 이날 오전 7시 35분 8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부터 12년간 교황직을 수행했다. 올해 2월부터 기관지염을 앓다 폐렴 진단을 받고 한 달 넘게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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