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에 '가톨릭 복합타운' 조성한다…성 라자로 마을 일대

천주교 수원교구
천주교 수원교구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의왕시 성 라자로 마을 일대를 '가톨릭 복합타운'으로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수원교구 가톨릭 복합타운'은 의왕시 원골로 일대에 조성하며 성 라자로 마을, 가톨릭 교육문화회관, 오전동 성당을 포함한다.

이곳에는 요양 시설과 병원, 청소년 수련시설, 사제마을, 복합 문화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구는 한국한센복지협회에 50년간 무상 대여한 부지 약정이 2025년 4월 만료됨에 따라 이번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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