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방파제 '한국교회법학회' 10주년 맞다

창립 10주년 행사 2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

한국교회법학회 창립10주년행사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교회법학회(학회장 서헌제)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다.

이 학회는 종교인 과세와 차별금지법 대응을 비롯한 한국교회표준정관, 종교의 자유, 건강가정기본법, 종교문화유산보존법, 코로나와 예배, 생명윤리, 기독교 사학 등 수 많은 난제에 대한 법적, 교회적 차원에서의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며 한국교회의 입장을 대변해왔다.

오는 4월2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열리는 창립 10주년 행사는 1부 감사예배와 2부 비전선포식으로 나눠 진행한다.

1부 감사예배는 학회 상임이사 황영복 목사의 인도로 학회 원로이사회 대표회장 이정익 목사가 '먼저 그의 나라를'이라는 주제의 설교와 특별기도가 있고, 학회 원로이사 박종화 목사의 권면사와 김은산 목사의 특별연주, 학회 원로이사 권태진 목사의 축도의 순으로 진행된다.

2부 비전선포식은 '법으로 한국교회 섬기기 10년'이라는 학회 사역보고영상과 함께 교회법학회 이사장 소강석 목사의 환영 인사로 시작한다.

소강석 이사장은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의 대사회적인 위기 앞에 10년 전 한국교회법학회를 예비하셨다"며 "특히 교회법학회 학술지 '교회와 법'이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된 것은 큰 성과"라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학회장 서헌제 교수와 운영위원들이 10주년 비전을 낭독을 한다. 10주년 비전은 △한국교회 화평의 법적 주춧돌 △한국교회를 지키는 법적 방파제 △교회법 연구의 중심 센터 △공의와 헌신으로 교회와 세상을 섬긴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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