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윤리위 신임 위원에 조계원·이소희 의원 등 5명 위촉
- 권형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0일 제166차 이사회를 열어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 손용석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장(한국일보 마케팅본부장·상무),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서수민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등 5명을 신임 윤리위원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의원 2명은 국회에서, 나머지 3명은 윤리위에서 추천했다. 윤리위는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 3단체와 국회, 대한변호사협회․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사회단체에서 추천한 15명으로 구성된다.
윤리위는 매월 회의를 열어 언론사의 신문윤리강령 위반 여부와 제재 수준 등을 결정하는 자율기구다. 현재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하겠다고 서약한 언론사는 일간신문과 뉴스통신(130곳), 온라인 신문(141곳), 주간지(8곳) 등 총 279곳이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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