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언론인상에 김태정·민필규·정창원·이호준

제18회 한양언론인상 수상자. 왼쪽부터 김태정·민필규·정창원·이호준 씨. (한양언론인회 제공)
제18회 한양언론인상 수상자. 왼쪽부터 김태정·민필규·정창원·이호준 씨. (한양언론인회 제공)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한양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한양언론인회는 '제18회 한양언론인상' 수상자로 김태정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민필규 KBS부산방송총국장, 정창원 MBN 기획실장 겸 이사, 이호준 전자신문 편집국장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태정 사장은 1996년 아리랑TV 공채1기 출신이다. 2007년 퇴사 후 영상물 해외 유통·배급사인 유나이티드미디어를 설립해 운영했고, 2024년 6월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 사장으로 임명됐다.

민필규 KBS부산방송총국장은 1995년 KBS 기자 공채 22기로 입사해 법조팀장, 산업팀장, 시사제작부장, 이사회 사무국장, 전략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정창원 매일방송(MBN) 기획실장은 1996년 MBN 기자로 입사해 국회팀장, 시사기획부장, 문화스포츠부장, 경제부장, 산업부장, 사회부장, 정치부장, 시사제작국장 등을 지냈다.

이호준 전자신문 편집국장은 1999년 입사해 산업정책부장, 정치정책부장, ICT융합부장, 전자모빌리티부 부국장, 디지털미디어국 부국장, 전국부 부국장을 거쳤다.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되는 '2026 한양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jin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