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언론재단 신임이사에 배정근 전 교수…신임감사엔 김영식 전 회계사회 회장

'2026년 언론인 연구모임 지원' 신청 접수 12~23일

8일 삼성언론재단이 신임 이사로 배정근 전 숙명여대 교수를, 신임 감사로는 김영식 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 (삼성언론재단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삼성언론재단이 신임 이사로 배정근 전 숙명여대 교수를, 신임 감사로는 김영식 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배정근 이사는 한국일보에서 20여 년간 기자로 활동한 뒤,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한 언론 분야 전문가다. 김영식 감사는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회장 등을 역임한 회계 전문가다.

한편 재단은 '2026년 언론인 연구모임 지원' 신청을 12일부터 23일까지 접수한다. 2021년 시작된 이 사업은 언론인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자발적인 공부 모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