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반려견과 숲에서 꿀잠' 이색대회 열렸다
유한킴벌리, 제1회 숲속 개꿀잠자기 대회 개최
스마트웨어로 심박수·스트레스 측정
-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반려견과 견주가 숲속에서 낮잠을 자며 힐링하는 이색대회가 열렸다.
유한킴벌리는 3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6 숲속 개꿀잠대회를 개최했다.
15kg 미만의 반려견을 동반한 참가자 30여팀은 울창한 그늘 아래 각자 빈백과 돗자리, 담요를 이용해 꿀잠자기에 들어갔다.
조끼 형태의 스마트웨어에 내장된 고정밀 공압식 심탄도(BCG) 센서를 통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고 심박, 호흡, 스트레스 지수를 실시간 측정했다.
1등에게는 소노펫 1일 숙박권, 2등에게는 시몬스 비건 펫 매트리스, 베스트 잠옷러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20만원이 주어졌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 증가에 따라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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